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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도락여행/맛집

서울 비스타 워커힐 피자힐 메뉴 추천 더파빌리온 카페 빙수

by 훈이솔이 2025. 8. 18.

피자힐은 총 3번 방문했는데요 처음 가서 피자 먹어보고 그 맛을 잊을 수 없어서 재방문해서 먹었어요. 그리고 생일을 맞아 바로 2년 만에 방문해서 먹었는데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피자힐은 호텔에서 쭈욱 올라가야 돼요. 언덕이라 걸어가는 건 힘들 거 같고 차 타고가서 피자힐 앞에 주차하거나, 호텔에 차두고 셔틀 불러서 가셔도 됩니다. 식사하시는 분은 다 드시고 1층에서 주차 등록하면 6시간 무료예요.


올라가는 입구부터 뷰 맛집.

밖에 앉아서 커피 한잔하기 좋아보였어요. 피자를 밖에앉아 먹을 수 있다면 좋았겠지만 아쉽게도 포장 취식 금지되어 있었어요.


영업시간 11:30 - 22:00 Last Order 21:00

대기하는 고객이 계시는 경우 이용 시간을 한 시간 반으로 제한하고 있습니다.


예약 하고 가야 웨이팅 안 합니다. 네이버 예약으로 미리 결제하고 가면 할인받을 수 있지만 시간이 애매하게 남아서 저희는 전화로 예약하고 갔어요.

웨이팅 룸도 잘 되어있고, 밖에 앉아있을 자리도 많아서 웨이팅 하는데 힘들지는 않을 거 같아요.


운 좋게 창가 자리에 앉았어요. 창가 자리에 앉고 싶은 분들은 미리 예약하고 가세요. 웨이팅하고 들어가면 못 앉을 가능성 높습니다.

마르게리타S & 레인보우 스크루 드라이버
크림파스타


첫 방문했을 때, 마르게리타 S & 크림 파스타 & 레인보우 스크루 드라이버

역시 이름이 피자힐인 이유가 있어요. 피자힐은 피자 맛집! 피자 빼고는 별로였어요.

콰트로피자
라자냐

두 번째 방문, 콰트로 피자 & 오븐에 구운 라자냐

콰트로 피자는 마르게리타, 불고기 피자, 콤비네이션, 해산물 피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첫 방문했을 때 피자를 너무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어서  여러 가지 종류를 맛보고 싶어서 콰트로 피자로 주문했어요. 저희 입맛엔 마르게리타가 제일 맛있었어요. 겉에 빵도 바삭바삭해서 버릴 게 없습니다.

라자냐는 한 번쯤 먹을만한 거 같아요. 피자힐은 치즈 자체가 맛있더라고요.

마르게리타L
크랩파스타


마지막 세 번째 방문, 마르게리타 L & 크랩 파스타

피자는 고민해 볼 것도 없이 마르게리타 주문 ! 치즈와 토마토소스를 뭘 쓰는 건지 너무 맛있어요. 27년 살면서 먹은 피자 중 TOP 급입니다.

크랩 파스타는 …입에 안 맞았어요. 로제파스타를 생각했는데 로제 맛이 하나도 안 나고 너무 밍밍한 맛이 강했습니다. 그래서 다시 간을 맞춰달라 해서 먹어봤는데도 입에 안 맞더라고요. 뭔가 한참 부족한 맛


피자힐은 역시 피자 맛집! 다음에 가게 되면 피자만 먹을 거 같아요. 가격은 심각하게 사악하지만 맛도 좋고,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서비스 좋아요. 저녁 타임 예약해서 야경 보면서 먹어도 좋을 거 같네요 :)

The Pavilion


피자 먹고 워커힐 내부에 있는 파빌리온에 갔어요. 들어가서 자리에 앉으면 메뉴판을 가져다주십니다. 역시 서비스 좋네요.


가격은 대체적으로 높았어요. 커피 가격도 기본 2만 원대 … 원래 같았으면 절대 먹지 않았지만 오늘은 좋은 날이니까 우유 빙수 주문해서 먹었어요.


크루아상에 우유 얼음이랑 팥을 넣어 먹으면 맛있다고 하길래 만들어 먹어봤더니 정말 맛있었어요.

우유 얼음에 연유가 들어간 건지 달달하니 부드럽고,
팥 듬뿍 들어가고, 입에 잘 맞아서 싹싹 긁어먹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