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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국내여행

제주도 유채꽃 벚꽃 개화시기 명소추천 서귀포 대왕수천예래생태공원 중문 벚꽃길

by 훈이솔이 2025. 8. 18.

유채꽃과 벚꽃이 함께 피어 있는 3월의 제주

꽃구경 하고, 바다 구경도 할 겸 태교여행으로 제주도를 다녀왔는데 명소 추천해드릴게요 '◡'  


벚꽃 명소로 유명한 녹산로 유채꽃도로를 제일 먼저 갔는데 기대했던 풍경이랑 완전히 달라서 당황했어요. 이른 시기에 방문해서 그런지 꽃들이 피다 말았더라고요.

제주에 벚꽃 명소는 많았지만 시기가 맞지 않아서 불안한 마음으로 두 번째 장소인 예래생태공원을 방문했는데 다행히 성공적이었어요.

대왕수천예래생태공원


입장료와 주차비는 무료였는데 주차장이 넓진 않았고, 갓길에 주차된 차도 꽤 많았던 걸로 기억해요.


3월말에 방문했는데 꽃들이 만개하진 않았어요. 하지만 핑크 핑크 한 벚꽃과 노란 유채꽃 그리고 한가운데로 흐르는 작은 천이 그림같이 아름다운 곳이었어요.


배경이 좋아서 사진 찍는 분들이 정말 많았어요. 웨딩 사진 찍는 분도 계셨고, 작가분 모시고 개인 사진 찍는 분도 있었는데 그분들 찍는 곳에서 같은 구도로 찍으면 인생 샷 완성입니다.


공원 크기가 꽤 컸고, 중간중간에 의자나 화장실이 있어서 쉬엄쉬엄 산책하기 좋았어요. 거의 커플이나 가족단위로 오신 분들이 많았고, 길이 잘 되어있어서 아이랑 꽃구경하기에 최적의 장소였어요.


어디서 찍든 사진 결과물은 대만족이었고요 '◡'


예래생태공원은 조용히 앉아서 꽃구경하고 있으면 졸졸 흐르는 물소리와 짹짹 지저귀는 새소리가 들리는데 절로 기분이 좋아지는 곳이었어요.

중문 벚꽃길


저녁 먹으러 가다가 우연히 발견한 벚꽃길인데 예뻐서 아침에 다시 가봤어요. 유명한 곳이진 모르겠지만 카메라 들고 와서 찍으시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찾아가실 분들은 “상지타일 종합상사” 검색해서 다녀오세요.


도로 양쪽으로 벚꽃나무가 있어서 드라이브하면서 봐도 좋고, 잠깐 내려서 산책할 겸 보기 좋았어요. 벚꽃나무 사이즈가 커서 만개했으면 더 예뻤을 것 같아요.


버스정류장에서 찍는 게 예뻐서 대기 타고 있었는데 버스가 가로막았어요. 근데 감성샷 같고 예쁘더라고요.


도로에 있는 벚꽃길이라 그런지 포토존이 따로 있지는 않았지만 배경이 좋아서 사진은 잘 나왔어요. 게다가 다른 명소에 비해 관람객이 적어서 사진 찍기도 수월했고,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제주도 벚꽃 유채꽃 명소 대왕수천예래생태공원과 중문 벚꽃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