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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도락여행/카페

강남역 베이커리 대형카페 디저트 빵 맛집 베이커스트 브라운

by 훈이솔이 2025. 8. 29.
  •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102길 21
  • 매일 11:00-22:30
  • 주차 불가
  • 강남역 11번 출구에서 도보 7분 거리
    신논현역 6번 출구 도보 4분 거리


강남역 CGV 골목으로 올라가면 카페를 만나볼 수 있었어요. 강남역이랑 신논현역에서 도보로 10분도 걸리지 않아 접근성이 좋았고, 지하 1층과 지상 1~3층까지 쓰는 대형카페라 멀리서부터 눈에 띄었어요.

내부 인테리어는 붉은 벽돌과 우드톤의 가구들을 사용했고, 조명이나 사소한 소품들까지 감각적이면서도 깔끔해서 보기 좋았어요.


매장 문을 열고 들어가면 바로 빵이 있어서 향긋한 냄새를 맡을 수 있어 기분이 좋았어요. 게다가 베이커리 디피를 센스 있게 해 놔서 빵이 더 먹음직스러워 보였고, 빵 종류도 다양해서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어요.

근데 방문한 지 꽤 지나고 포스팅하는 거라 빵 종류는 많이 바뀌었을듯하니 참고하시고 방문하세요. 이때도 빵 비주얼이 좋았으니 지금은 더 발전해서 맛있는 빵들이 가득할 것 같아요.


페이스트리류로 유명한 곳답게 대부분 페이스트리 빵들로 가득했어요. 베이커스트 브라운의 시그니처인 딸기 퀸아망은 가격대가 사악했는데 비주얼을 보고 안 살 수가 없어서 포장했어요.


지금은 브런치 메뉴가 추가되었고, 음료도 몇 가지 더 추가되었더라고요. 음료는 크림 라떼류가 이곳의 인기 메뉴라고 하니 라떼류 드셔보세요.

저도 기회 될 때 브런치랑 베이커리 구경하러 다시 재방문해야겠어요 :)


지하 1층, 2층, 3층 모두 넓었고, 쾌적했어요. 자연 채광도 좋아 아늑하고 따뜻한 분위기였고, 인테리어도 깔끔하니 마음에 들었어요.

좌석 간에 거리도 멀어서 신경 쓰이지 않았고, 큰 테이블이 있어 다인원이 방문해 즐기기도 좋을 듯합니다.


음료는 매장에서 먹었는데 솔직히 별로였고, 퀸아망은 포장해서 다음날 먹었는데도 황홀한 맛이었어요. 바삭한 퀸아망이랑 달달한 크림과 딸기가 조화로웠고, 달지도 않고, 고급 진 맛이었어요. 비싼 값하고, 그 값이 전혀 아깝지 않았답니다.

맛있는 빵 먹으며 여유롭게 커피 한 잔 마시기 좋은 강남역 카페 베이커스트 브라운으로 다녀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