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내여행/국내여행

서울 근교 여행지 추천 경기도 수원 가볼만한곳(1) 화성행궁 야간개장 & 팔달산 서장대

by 훈이솔이 2025. 8. 15.

요즘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여행지, 경기도 수원!

랜드마크 화성부터 광교호수공원, 월화원, 방화수류정 등 다양한 관광명소와 젊은 층을 유입할 수 있는 통닭거리 그리고 행리단길이 생겨나면서 수원의 인기가 어마어마해졌어요. 수원은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대가 즐기기 좋은 여행지라는 생각이 들었고, 앞으로 더 많은 여행객들이 방문할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화성행궁 야간개장


학교 다닐 때 밤에 잠이 안 오거나 심심하면 이모부랑 이곳저곳 드라이브를 많이 다녔는데 특히 본가랑 가까운 수원으로 많이 다녔어요. 화성행궁 갔다가, 산책할 겸 서장대까지 걸어 올라가고 참 즐거웠던 시간이었어요. 그렇다 보니 대부분 옛날 사진들이 많답니다.


화성행궁 야간개장은 2023.5.3~10.29 기간 중 매주 수요일~일요일만 운영된다고 합니다. 관람시간은 18:00~21:30까지고 21:00부턴 매표 및 입장 마감이니 시간 참고하고 방문하세요.
입장료는 성인 1,500원, 청소년 및 군인 1,000원, 어린이 700원입니다.

제가 방문했을 땐 달빛정담이었는데 2023년 화성행궁 야간개장은 달빛화담으로 변경되었네요. 조명이나 전시물이 바뀌어 현재는 더 멋있는 화성행궁을 보실 수 있습니다.


궁궐 내에 커다란 달이 떠 있는데 이곳이 유명한 포토존이니 촬영하고 가세요.


화성행궁은 임금님의 행차 시 거처하던 임시 궁궐로 봉수당, 유여택, 복내당 등 모두 576칸으로 정궁(正宮) 형태를 이루며 국내 행궁 중 가장 큰 규모라고 합니다.
구경하는 내내 큰 규모에 입이 벌어졌고, 도심 한복판에서 아름다운 야경과 궁궐의 고즈넉한 분위기를 함께 느낄 수 있다는 게 신기하고 좋았어요.


행궁 내부 곳곳에서 청사초롱과 조명들이 길을 밝게 비춰주었어요. 포토존스러운 곳들이 많아서 사진 많이 찍었는데 다 만족스러웠어요.

한복 입고 촬영하면 더 예뻐서 입고 놀러 가는 것도 추천드려요. 한복(개량한복 포함) 착용 시 무료입장 가능하다고 해요. 단, 문화가 있는 날은 무료입장 불가니 참고하시고 방문하세요.


낮에 봐도 멋있었지만 개인적으로 밤에 보는 궁궐이 더 고즈넉하게 느껴져서 마음에 들었어요. 선선해지면 야경 보러 화성행궁 다녀오세요.


팔달산 서장대


서장대는 팔달산 정상에 있는데 길이 잘 되어있고, 가파르지 않은 편이에요. 정상까지 꽤 가까워서 저질체력인 저도 몇 번 올라가 봤어요. 사실 쉬면서 올라가긴 했지만 올라가서 보면 야경이 멋져서 서장대 가시는 걸 추천드리고 싶어요.


정상에 올라 바라보는 경치가 참 아름다웠어요. 멀리 있는 플라잉수원(열기구)부터 화성행궁 광장까지 수원의 모든 곳을 한눈에 담을 수 있었습니다. 낮이랑 밤에 보는 느낌이 완전히 달랐지만 둘 다 멋있어서 언제 가든 좋을 것 같아요.


수원에는 문화재가 많아 아이들이나 외국인 친구들과 함께 다녀와도 좋을 것 같아요. 먹거리, 볼거리 가득한 수원은 당일치기로도 충분하니 기회 되실 때 다녀오세요. 다음엔 서울 근교 여행 경기도 수원 가볼만한곳(2)로 찾아오겠습니다 :)